2024.01.28~2024.02.01
5일만에 읽었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이북 진짜 쌉니다.

그 유명한 데미안을 드디어 읽게 됐는데요...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 입학한 지 얼마 안돼서 한번 시도했다가 1/3도 못 읽고 포기했었습니다..
그렇게 잊고 살다가 작년 11월 말쯤 너진똑 채널의 데미안 관련 영상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읽어봐야겠다~ 하다가 또 잊고서 이번에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영상입니다. 어렵지 않고 오히려 애니메이션으로 설명해줘서 추천합니다!
이 영상만 있다면 누구든 데미안을 읽을 수 있습니다..
글이 사실 읽기 어려운 문장들도 아니고, 술술 잘 읽히긴 하는데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뭐라고? 하면서 앞의 페이지를 다시 보기도 했는데요.. 완벽히 글을 소화해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나름 느낀 바가 있긴 했습니다..
제 생각에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사랑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그걸 여자인 에바 부인에게 투영한 게 아닐까 싶어요. 아니라면 아쉽지만~
재미 ★★★☆☆
추천 ★★★☆☆
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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