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나온 작품이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화의 경우엔 보이는 화면이 연도나 배경에 따라 굉장히 달라지는데,

글은 시간과 상관없이 언제 나온 글이라도 읽는데 그게 느껴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소설의 내용은

정체모를 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죽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버려서 주인공들은 더이상 살던 곳에 머물기 힘들다 생각하게 됩니다.

각자 이유는 다르지만, 어찌되었든 여길 벗어나서 새로운 곳으로 위험하지 않은 곳으로 가고자 하는 게 출발점인 것 같아요.

 

도리, 미소, 지나, 건지, 류, 단 이렇게 시점이 계속 바뀌면서 내용이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스토피아나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을 좋아하는데,

이 소설도 아포칼립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소개 글에도 그렇게 적혀있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요 

 

배경은 세상이 망한 후지만, 

주된 내용은 사랑입니다. 이 주인공들이 각자 사랑을 하고 그걸로 힘을 얻기도 하면서 

어떻게든 삶을 이어가게 되는 내용이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재미

추천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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