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굉장히 오랜 시간... 읽었는데요.. 한 3주정도 본 것 같습니다. 어쩔 때는 한 페이지 보고 덮기도 하고 중간에 다른 책도 보고 그래서 더 오래 걸렸습니다.
'프랑수아즈 사강'이라는 이름에 혹해서 표지도 마음에 들길래 사봤습니다만..
프랑스 책은 처음 읽어봤고 이전에 사강 책도 읽은 적이 없었는데, 프랑스 이름 어렵더라구요......
주인공 '게레'가 처음에 뭔 지명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바로 다음페이지에 사람처럼 묘사되길래 다시 읽었더니 사람 이름이었습니다.
정말 첫 페이지부터 그렇게 시작해버려서 더 읽기 싫었던 것 같습니다..
평범한 청년인 '게레'가 어느날 퇴근길에 보석이 잔뜩 든 주머니를 줍고, 하숙집 주인인 '마리아'가 게레가 그 보석의 원래 주인을 살해한 살인범이라고 오해하면서 둘 사이에서 일어난 일이 소설 내용입니다.
솔직히 내용 자체는 진짜 재밌었거든요? 근데 제(저만의..) 첫 시작이 쪼~~~~~끔 어려웠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읽어볼 거예요. 제목도 진짜 마음에 들어요.
재미 ★★★★
추천 ★★★★
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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